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한 국내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B손해보험은 22일(어제) 오전 고열 증세로 A선수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밤 늦게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늘 오전 긴급회의를 여는데 남자부 경기는 연맹 프로토콜에 따라 2주간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투데이
이명노
프로배구 KB손보 선수 확진…리그 중단 가능성
프로배구 KB손보 선수 확진…리그 중단 가능성
입력
2021-02-2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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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2-2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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