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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3월 국내 항공권 예약 650% 증가

[뉴스터치] 3월 국내 항공권 예약 650% 증가
입력 2021-02-24 06:48 | 수정 2021-02-2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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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다음 소식 볼까요.

    "봄바람 살랑 항공 예약 '훨훨'"

    제목 부터 봄 소식이 만연한데요.

    항공권이 잘 팔리나 봐요?

    ◀ 나경철 아나운서 ▶

    네, 기상청은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가 오늘까지 이어진 뒤, 내일부터는 기온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는데요.

    3월 국내 항공권 예매시장이 들썩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유채꽃이 만발했던 지난해 3월 제주의 모습인데요.

    노란 개나리와 진분홍빛 진달래가 벌써 봄소식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최근 급격하게 추위가 풀리며 봄바람이 불자 눌려있던 여행 욕구가 커지고 있다는데요.

    한 이커머스 업체에 따르면 3월 출발 국내 항공권 티켓 예약이 1월에 비해 650%나 급증했다고 합니다.

    4월 출발은 744%, 5월 출발 티켓은 1300%가 각각 증가했다는데요.

    최근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봄 날씨가 봄 여행 계획을 잡으려는 수요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15일부터 1.5단계로 하향되면서 지역 축제와 행사도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데요.

    강원과 부산, 제주도 등지에서 매년 개최했던 지역 축제들이 일부 시작됐거나 다시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앵커 ▶

    네,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래도 방역수칙은 잘 지켜가며 지역축제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나경철 아나운서 ▶

    네, 현재 지자체들은 방역관리 강화와 함께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축제와 행사를 치르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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