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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수준급 요리 뽐내는 세 살 꼬마 요리사

[이슈톡] 수준급 요리 뽐내는 세 살 꼬마 요리사
입력 2021-03-05 07:17 | 수정 2021-03-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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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이슈를 전해드리는 '투데이 이슈 톡' 시간입니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요리 실력을 연마해 뽐내는 영상으로 SNS 스타로 등극한 꼬마가 있는데요.

    이슈톡 첫 번째 키워드는 "한 손으로 계란 탁! 세 살 꼬마의 반전" 입니다.

    능숙하게 한손으로 척, 셰프식 계란 깨기를 선보이는 이 꼬마!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기 얼굴보다 큰 연어를 야무지게 손질하는가 하면, 케이크도, 치킨도 일품요리에 가까운 메뉴를 짠하고 탄생시키는데요.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는 주인공은 미국에 사는 꼬마 요리사 '일리리안 카메라지'라고 합니다.

    일리리안은 디저트에 고급 요리까지, 못하는 게 없는 꼬마 요리 천재라고 하는데요.

    일리리안은 첫돌 무렵부터 어머니와 요리 연습을 해왔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요리를 촬영해 SNS에 공유하거나 위험한 요리는 돕는 보조 역할을 하고 있다는데요.

    일리리안의 롤모델은 다름 아닌, 미슐랭 스타 셰프인 고든 램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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