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쯤 경기 여주시 대신면 율촌리의 고구마 보관용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고구마 창고, 컨테이너 등 9개동 2천여 제곱미터와 인근 야산 9백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곽동건
고구마 보관용 비닐하우스에 불…인명피해 없어
고구마 보관용 비닐하우스에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3-2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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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3-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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