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약회사 화이자가 12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착수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25일 화이자가 전날 임상시험에 자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첫 시약을 투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화이자는 임상시험을 통해 면역체계의 반응 등을 관찰한 뒤, 올해 하반기 임상실험 관련 자료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서상현
화이자, 12세 미만 대상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화이자, 12세 미만 대상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입력
2021-03-2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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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3-2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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