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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사자 우리에 개…황당한 中 동물원

[이슈톡] 사자 우리에 개…황당한 中 동물원
입력 2021-03-31 07:18 | 수정 2021-03-3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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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한 동물원이 사자 우리에 개를 전시해 동물원 관람객들이 당황했다고 하는데요.

    두 번째 키워드는 "'사자'까지 왜곡하냐? 황당한 중국 동물원" 입니다.

    '아프리카 사자'라는 안내문이 걸려 있는 동물 우리에 뜬금없이 골든레트리버가 들어있습니다.

    또 다른 사자 우리에는 시베리안허스키가 있는데요.

    최근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연 중국 쓰촨성의 한 동물원이 엉뚱한 동물을 전시해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이 사실은 동물원을 찾았던 한 관람객이 자신이 겪은 황당한 경험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는데요.

    동물원 측은 아프리카 사자를 다른 우리로 옮긴 뒤 안내판을 제때 손보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동물원은 관람료가 무료라고 홍보한 뒤 아이들 입장료는 받아 챙겼다는데요.

    코로나19 이후 재정난에 빠진 중국 동물원의 실태를 보여준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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