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택시 합승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택시와 플랫폼 업계 상생을 위해 올해 상반기 안에 플랫폼을 통한 자발적인 택시 합승 서비스를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택시 공급이 부족한 심야 시간 택시 탑승이 비교적 쉬워지고 교통비 절감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뉴스투데이
손령
"상반기 안에 플랫폼 통한 자발적 택시합승 허용"
"상반기 안에 플랫폼 통한 자발적 택시합승 허용"
입력
2021-04-0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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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4-0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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