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첫 해외출장에 나선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오늘 중국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첫 회담을 가집니다.
정 장관은 어제 저녁 정부 전용기 편으로 중국 푸젠성 샤먼에 도착했으며, 오늘 오전 왕이 부장과 외교장관회담에 이어 오찬을 하며 양자 현안과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뉴스투데이
조효정
정의용, 오늘 중국서 첫 한중 외교장관 회담
정의용, 오늘 중국서 첫 한중 외교장관 회담
입력
2021-04-0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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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4-0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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