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4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의 5백 10명보다 46명 적은 수준으로, 자정까지의 최종 신규 확진자 수도 5백 명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하루 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 수는 606.6명으로, 6백 명선을 넘은 것은 지난 1월 12일 이후 3개월 만입니다.
뉴스투데이
구경근
오늘 500명선 예상…일평균 지역 발생 606.6명
오늘 500명선 예상…일평균 지역 발생 606.6명
입력
2021-04-1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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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4-1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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