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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800명 육박…"1,300명까지 늘어날 수도"

신규 확진 800명 육박…"1,300명까지 늘어날 수도"
입력 2021-04-24 07:04 | 수정 2021-04-2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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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전국 곳곳에서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대로라면 다음 달 중순, 9백 명대에서 최악의 경우 1천3백 명대까지도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박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어젯밤 9시까지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22명.

    자정까지 추가된 환자를 포함하면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규모는 8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집단 감염 사례도 잇따랐습니다.

    경기 부천의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모두 51명이 확진됐습니다.

    해당 보호센터 이용자와 종사자 35명은 지난 19일, 코로나 19 백신을 맞았는데, 센터 내 CCTV 확인 결과,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상원/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충분한 항체 형성기 이전에, 2주간의 항체형성기 이전에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든 명 넘게 타고 있던 해군 함정에서 장병 33명이 집단감염됐고, 경북 경산시 노래연습장에서 11명이 확진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도 잇따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를 분석하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현재대로라면 다음 달 중순쯤 하루 확진자 수가 9백 명을 넘어서고,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1천3백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방역 당국은 특히 주말에 이동량이 많이 증가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 비중이 높아진다며,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박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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