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들이 잇따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어제(6일)부터 일부 점포에서 검사키트 판매를 시작했고, 올리브영은 오늘(7일)부터 판매에 들어갑니다.
GS25 편의점이 지난 5일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세븐일레븐 등 다른 편의점들도 오늘(7일) 판매에 나설 예정입니다.
편의점과 마트에서 판매되는 검사 키트는 에스디바이오센서사와 휴마시스사 제품으로 가격은 각각 9천 원, 1만 원 수준입니다.
뉴스투데이
김지훈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잇따라 판매 시작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잇따라 판매 시작
입력
2021-05-0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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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5-0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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