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446명으로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강남구 초등학교에서 누적 17명, 강북구 음식점 11명, 동작구 대학병원에서 13명 등 곳곳에서 집단발병 사례가 나왔고, 비수도권에서도 경북 구미시 사찰 누적 9명, 대구 달서구 소재 체육시설 6명 등 가족 및 지인, 종교시설 등에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홍신영
어제 오후 9시까지 446명…최종 500명 안팎 예상
어제 오후 9시까지 446명…최종 500명 안팎 예상
입력
2021-05-11 06:04
|
수정 2021-05-11 06:0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