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과기부와 해수부·국토부 장관 후보자 3명 중 최소 1명에 대해 '부적격' 의견을 내야 한다고 요구한 데 대해 청와대는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이 금요일까지 국회 의견을 요청한 만큼 그때까지 다양한 경로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스투데이
조국현
청와대 "엄중하게 받아들여…내일까지 의견 수렴"
청와대 "엄중하게 받아들여…내일까지 의견 수렴"
입력
2021-05-1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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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5-1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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