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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빛바랜 역투…최지만과 첫 맞대결

류현진, 빛바랜 역투…최지만과 첫 맞대결
입력 2021-05-24 07:03 | 수정 2021-05-2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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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가 고등학교 후배인 탬파베이의 최지만 선수와 처음으로 투타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세 번 만나 2루타와 삼진을 하나씩 주고 받았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처음으로 성사된 고등학교 선후배 류현진과 최지만의 투타 맞대결.

    첫 만남에선 류현진이 웃었습니다.

    2회 143킬로미터짜리 빠른 공으로 2루 땅볼를 유도해냈습니다.

    4회 두번째 타석에선 류현진이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2사 1루에서 최지만이 왼쪽 담장을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를 때려냈는데 중견수와 유격수로 이어지는 정확한 중계 플레이로 주자가 홈에서 잡혔습니다.

    가장 볼만했던 건 2-2로 맞선 6회 둘의 마지막 맞대결이었습니다.

    2사 1, 2루 상황에서 최지만이 끈질지게 공을 골라냈지만..

    결국 류현진이 바깥쪽 빠른 공으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둘의 맞대결은 2루타와 삼진을 하나씩 주고 받으며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지만..

    두 팀의 승부에선 최지만의 탬파베이가 승리했습니다.

    류현진이 7회 투아웃까지 올 시즌 최다인 107개의 공을 던지며 6과 3분의 2이닝 2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토론토 불펜진이 4-2로 앞선 9회 최지만을 시작으로 5개의 볼넷을 남발하며 4점을 내줘 역전패를 당해 5연패에 빠졌고,

    템파배이는 10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MBC뉴스 손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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