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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재택플러스] '미라클 모닝'에 빠진 2030

[재택플러스] '미라클 모닝'에 빠진 2030
입력 2021-06-07 07:32 | 수정 2021-06-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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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재밌고 유용한 경제 정보를 전해드리는 재택플러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화제의 경제 이슈들을 빠르게 전해드리는 '트렌드 플러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미라클 모닝'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 MZ세대 사이에 이른 새벽시간에 일어나 나만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성취감을 말한다는데, 어떤 걸 주로 하는지 얘기 들어볼까요?

    ◀ 리포트 ▶

    "항상 일어나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했어요. 가볍게 스트레칭 후 한 시간 동안은 공부를 했습니다."

    SNS에서 '미라클 모닝'이란 단어를 검색하면 수십 만 건의 사진과 동영상이 나타납니다.

    대부분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 외국어 공부나 독서 등 자기계발을 하거나 홈트레이닝이나 조깅 같은 체력관리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차를 마시고 명상을 하며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내용도 적지 않습니다.

    2000년대 유행했던 '아침형 인간'과 유사해 보이지만 MZ세대들은 전혀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아침형 인간'이 스펙을 쌓거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치중했다면, '미라클 모닝'은 '나' 자신을 아끼고 돌봐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겁니다.

    자신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SNS에 올리는 것도 전에는 볼 수 없던 모습입니다.

    자기계발 전문가들은 '미라클 모닝'이 청년 세대들의 자존감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1년 정도 꾸준히 실천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 앵커 ▶

    자신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지려는 MZ세대들의 '건강한 움직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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