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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전투화 대신 하이힐…우크라이나 여군 '성 상품화'

[이 시각 세계] 전투화 대신 하이힐…우크라이나 여군 '성 상품화'
입력 2021-07-05 06:38 | 수정 2021-07-0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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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사진입니다.

    군복을 입은 여군 수십 명이 전투화가 아닌 검은 하이힐을 신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 장면을 공개한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성차별과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사진은 오는 8월 우크라이나 정부의 독립 30주년을 맞아 군이 행진을 준비 중인 현장인데요.

    국방부는 하이힐이 규정된 복장이라 주장했지만 "생명을 무릅쓰고 있는 3만 1천 명의 여군이 조롱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확대됐고요.

    국방장관은 결국 여군의 신발을 다른 것으로 교체하겠다고 꼬리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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