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에서는 장애를 이유로 버려지는 강아지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는데요.
네 번째 키워드는 "욕심이 만든 비극 눈 없는 '티컵' 강아지" 입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듯한 이 강아지는 눈이 없어서 앞을 볼 수 없습니다.
미니어처 슈나우저와 휘튼테리어 사이에서 태어나 눈 뿐만 아니라 방광이 자궁에 붙어 있었다는데요.
번식업자들이 이른바 '티컵' 크기의 작은 강아지를 판매하기 위해 무리한 교배를 진행하면서 장애를 갖게된 겁니다.
이 티컵 강아지는 미국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발견할 당시, 젖먹이 반응이 없을 정도로 생사가 불분명한 상태였지만, 꾸준한 보살핌으로 현재는 건강해졌다는데요.
이어 단체는 “품종견을 분양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항상 작은 강아지를 원하고 있어 동물 번식장이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초소형 강아지, 눈 없다고 버려져
[이슈톡] 초소형 강아지, 눈 없다고 버려져
입력
2021-07-0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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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7-0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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