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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이라크 폭탄 테러…"최소 10명 사망"

[이 시각 세계] 이라크 폭탄 테러…"최소 10명 사망"
입력 2021-07-20 06:46 | 수정 2021-07-2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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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 지역 한 시장에서 갑작스레 터진 폭발물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날은 이슬람의 최대 명절을 하루 앞둔 날로 시장에는 많은 인파가 붐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무부는 시장에서 발생한 사고가 급조폭발물을 이용한 테러 공격이라고 성명을 발표했으며

    군 당국은 테러범들 추적에 나섰습니다.

    올해 이라크 도심에서는 폭탄테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무고한 시민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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