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개막 후 첫날인 오늘(24일) 대한민국 선수단은 양궁 외에도 사격과 태권도, 펜싱 등에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먼저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리는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진종오가 한국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에 도전합니다.
또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세계랭킹 1위 오상욱이, 태권도 여자 49㎏급과 남자 58kg급에는 각각 심재영과 장준이 출전합니다.
뉴스투데이
남상호
진종오 남자 10m 공기권총…펜싱·태권도 금메달 도전
진종오 남자 10m 공기권총…펜싱·태권도 금메달 도전
입력
2021-07-2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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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7-2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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