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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루마니아와 2차전…양궁·태권도 금사냥

축구, 루마니아와 2차전…양궁·태권도 금사냥
입력 2021-07-25 07:00 | 수정 2021-07-2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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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25일) 도쿄올림픽에서는 한국 축구 올림픽 대표팀이 저녁 8시부터 루마니아와의 조별 리그 2차전을 펼칩니다.

    혼성 단체전에서 첫 번째 금메달을 딴 양궁 대표팀은 여자 단체전에서 두 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이어서 태권도 남자 68kg급과 여자 57kg급에서 이대훈과 이아름이 태권도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할 수 있다'의 주인공 박상영이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에, 리우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안바울이 남자 유도 66kg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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