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도쿄 올림픽에서는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저녁 7시부터 B조 2위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습니다.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는 우상혁이 출전하면서, 25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육상 선수가 육상 트랙-필드 결선에 뛰게 됐습니다.
또 남자 기계체조의 김한솔과 류성현이 마루운동 결선에 출전하고, 이어서 여서정이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 나섭니다.
탁구 남자대표팀은 오전에 슬로베니아와 단체전 16강전을 벌입니다.
뉴스투데이
신정연
야구 오늘 도미니카전…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
야구 오늘 도미니카전…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
입력
2021-08-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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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8-0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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