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에서 49세 연령층 가운데, 택배기사·미화원 등 지자체가 정한 우선 접종 대상자는 모레부터 사전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우선 접종 대상자 2백만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등 필수업무 종사자와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접종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밀접 접촉자,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 종사자 등이 우선 접종 대상입니다.
뉴스투데이
윤상문
이번 주 18~49세 우선접종 대상자 사전예약 시작
이번 주 18~49세 우선접종 대상자 사전예약 시작
입력
2021-08-01 07:06
|
수정 2021-08-01 07:1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