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조조할인입니다.
배우 '휴 잭맨'이 4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는데요.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에서 인간의 기억을 소재로 열연을 펼쳐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입니다.
2017년 '위대한 쇼맨'과 '로건'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휴 잭맨.
영화 제목인 '레미니센스'는 오래된 기억일수록 더욱 또렷하게 기억나는 망각의 역현상을 뜻하는데요.
휴 잭맨은 기억 속 과거를 경험하는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 '닉'을 연기했습니다.
극의 초반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해 도시 절반이 바다에 잠기고 설상가상으로 전쟁까지 벌어지는데요.
닉은 자신을 찾아온 '메이'를 과거 여행으로 보내주고 이들은 숨겨져 왔던 진실을 마주한 뒤 위험한 추적에 나섭니다.
레미니센스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동생, '조나단 놀란'이 제작을 맡았는데요.
조나단 놀란은 앞서 인터스텔라와 메멘토의 각본을 집필해 흥행에 성공한 작가입니다.
그는 이번 작품에 SF와 미스터리, 그리고 로맨스가 조화된 이야기로 놀라운 결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같은 날 국내 영화 '귀문'도 개봉합니다.
배우 김강우 씨와 아이돌 출신 김소혜 씨가 연기 호흡을 맞췄는데요.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한 수련원에 무당의 피를 이어받은 퇴마사 '도진'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메가폰을 잡은 심덕근 감독은 괴담이 끊이지 않는 수련원의 공포감을 담아내기 위해 실제 포천에 있는 폐건물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이번 작품은 투디와 포디엑스 등 상영 방식별로 촬영과 제작 방식에 변화를 주고 영화의 결말마저 바꾸는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20년 배우 생활 최초로 공포물 연기에 도전한 김강우 씨는 촬영 현장에서 느낀 공포가 관객에게도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조조할인이었습니다.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조조할인] 휴 잭맨의 추리 미스터리 '레미니센스'
[조조할인] 휴 잭맨의 추리 미스터리 '레미니센스'
입력
2021-08-23 07:41
|
수정 2021-08-23 07:46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