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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에 신도시 건설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에 신도시 건설
입력 2021-08-31 06:42 | 수정 2021-08-3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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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지난 2월 약속했던 대규모 택지 후보지가 최종 발표됐습니다.

    서울 남쪽에 있는 의왕, 군포, 안산과 화성 일대에 신도시급 규모로 계획됐는데, GTX 노선이 계획된 곳들입니다.

    차주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경기도 의왕시.

    이곳에서 좀 떨어진 군포와 안산 경계지역에 신도시가 들어섭니다.

    여의도 면적 2배 규모인 580만 제곱미터에 4만 1천 가구입니다.

    동탄 신도시와 가까운 화성시 진안동에도 2만9천 가구 신도시가 조성됩니다.

    정부가 확정 발표한 곳은 모두 7곳.

    인천 구월, 화성 봉담, 남양주 진건도 포함됐습니다.

    3기 신도시보다는 서울에서 멀지만, GTX 신설 계획과 겹치는 곳이 많습니다.

    정부는 GTX-C 노선들이 들어서면, 의왕역에서 서울 양재역까지 20분이 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하반기쯤 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분양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죽동, 세종 조치원과 연기 등 2만 가구 공급 계획이 함께 발표됐습니다.

    이번 택지 발표에 앞서 정부는 국토부와 LH 전 직원을 조사했습니다.

    [윤성원/국토교통부 1차관]
    "투기 개연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토부는 직원 2명이 토지를 소유하였으나, 상속에 의한 취득과 주거지 인근에 자경 중인 토지로 조사되었습니다."

    또 2018년 이후 이 지역 토지 거래를 전수조사해 불법이 의심되는 229건을 경찰과 지자체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차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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