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30일 개학을 맞은 멕시코 대부분 지역의 초·중·고등학교가 대면 수업을 재개했습니다.
멕시코는 코로나19 여파로 각급 학교들이 17개월간 문을 닫아 대면 수업이 중단됐었습니다.
학생들의 개학을 앞둔 최근까지 평일 기준 2만 명 안팎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일부 교원단체와 학부모들은 불안감을 표시했는데요.
하지만 멕시코 정부는 오랜 비대면 수업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가 시급하다며 등교 여부는 학생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17개월 만에 학교 돌아간 멕시코 학생들
[이 시각 세계] 17개월 만에 학교 돌아간 멕시코 학생들
입력
2021-08-3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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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8-3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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