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59명 적은 1천85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천9백명에서 2천명 가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 수도권 유행이 비수도권으로 확산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가족 모임은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8명까지 가능합니다.
또 성묘나 외식 때 비수도권의 경우8명까지 모일 수 있지만 수도권에서는 집 안에서만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김민욱
어제 오후 9시까지 1,852명‥오늘 최소 1,900명대
어제 오후 9시까지 1,852명‥오늘 최소 1,900명대
입력
2021-09-1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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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9-1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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