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 저녁 7시쯤 전북 정읍시 북면의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려다 불길이 주변으로 번졌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손하늘
전북 정읍 주택 화재‥"쓰레기 태우다 번져"
전북 정읍 주택 화재‥"쓰레기 태우다 번져"
입력
2021-09-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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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9-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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