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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호랑이 보여줄게" 엄마 극성에 아기 손가락 절단

[이 시각 세계] "호랑이 보여줄게" 엄마 극성에 아기 손가락 절단
입력 2021-09-29 06:53 | 수정 2021-09-2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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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한 동물원에선 14개월 된 아이의 엄마가 호랑이를 자세히 보여주겠다며 우리에 너무 가까이 다가갔다가 아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안전 펜스를 넘은 모자가 호랑이에 불과 30cm 거리까지 다가갔다가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지만 아이의 엄마는 동물원 측이 안전 펜스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았다며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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