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오늘(1)부터 3주간의 국정감사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21대 국회의 두 번째 국감이자, 대선을 5개월 앞두고 열리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마지막 국감입니다.
여야는 이번 국감에서 '대장동 개발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 등 여야 유력 대선주자들이 얽힌 대형 이슈를 놓고 정면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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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임명현
임명현
오늘부터 국정감사‥'고발 사주·대장동' 대격돌
오늘부터 국정감사‥'고발 사주·대장동' 대격돌
입력
2021-10-0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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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0-0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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