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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학' 다채롭게 조명‥첫 문학박람회 목포서 개막

'K-문학' 다채롭게 조명‥첫 문학박람회 목포서 개막
입력 2021-10-08 06:21 | 수정 2021-10-0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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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2021 목포문학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근대 문학의 선구자들은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는 K-문학을 다채롭게 조명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남 목포 입암산 아래 드넓은 공간이 가을날 문학의 향기로 가득 찼습니다.

    문학을 소재로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목포문학박람회입니다.

    목포 출신 근대 문학의 선구자들을 시작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K-문학의 우수성을 조명한 주제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목포문학호'로 이름 붙인 주제관은 박람회의 핵심을 집약한 곳으로, 근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 미래문학까지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습니다.

    [김종식/목포시장]
    "방역을 잘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문학과 더불어서 가을에 문학의 향기를 만끽하시기를…"

    국내 유명 문인들과 웹툰 작가, 가수 등이 참여하는 라이브 토크쇼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기획전, 휴식을 위한 문학 테라피존도 눈길을 끕니다.

    [홍지후·김호성·김태환/목포 홍일중학교]
    "주제관 다녀왔는데 역사와 문화를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웹툰이나 그런 게 좀 많아서 괜찮았어요."

    개막일인 어제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박람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 공연이 열렸습니다.

    앞으로 목포의 대표 야간 관광상품이 될 해상무대 뮤지컬과 바다분수쇼도 첫 선을 보였습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기간 목포 원도심 골목 곳곳에서는 장터와 문학 토크, 레트로 옷 입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펼쳐집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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