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국이 자국의 첫 태양 탐사 위성, '이허호'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허호는 어제 오후 6시 50분쯤 타이위안의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로켓에 실려 발사됐는데요.
중국 매체들은 이허호를 발사를 통해 태양 폭발 시의 대기 온도와 속도 등 물리량의 변화를 파악해, 수준 높은 관측 정보를 얻을 것이라 기대를 표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중국, 첫 태양탐사 위성 발사
[이 시각 세계] 중국, 첫 태양탐사 위성 발사
입력
2021-10-15 07:28
|
수정 2021-10-15 07:2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