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우주서 영화 촬영 성공"‥러, 영화팀 무사 귀환

[이 시각 세계] "우주서 영화 촬영 성공"‥러, 영화팀 무사 귀환
입력 2021-10-18 07:24 | 수정 2021-10-18 07:25
재생목록
    세계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12일간 장편 영화를 찍은 러시아 영화 촬영팀이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현지 시간 17일 '클림 쉬펜코' 감독과 여배우 등 제작진 일행은 소유즈 우주 캡슐을 타고 3시간 반의 여행 끝에 카자흐스탄 초원지대에 안착했는데요.

    러시아 연방우주공사에 따르면 이들의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번에 촬영된 영상은 전체 영화 중 40분 분량을 차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