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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경제] '숨은 보험금' 12조 원‥ 한 번에 청구하세요

[신선한 경제] '숨은 보험금' 12조 원‥ 한 번에 청구하세요
입력 2021-11-04 06:37 | 수정 2021-11-0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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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경제 뉴스를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중도·휴면 보험금 등 가입자가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이 지난 8월 기준으로 12조 원을 넘었다는데요.

    숨은 보험금을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에서 보험금 조회부터 청구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간편청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기존에는 숨은 보험금을 조회하는 것만 가능했고, 청구하려면 각 보험사로 요청해야 해서 번거로웠는데요.

    이제는 '내보험 찾아줌'에서 회사와 계약별 숨은 보험금 가운데 청구를 원하는 계약을 선택해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구한 보험금은 추가 정보 확인이 필요하지 않고, 1천만 원 이하이면 3영업일 이내로 받을 수 있고요.

    추가 정보 확인이 필요하거나 1천만 원이 넘는 고액인 경우, 보험사와 확인 통화를 한 뒤에 지급됩니다.

    지급 사유가 발생했는데 미처 찾지 않은 중도 보험금이 있거나, 만기가 된 보험, 만기 후 소멸시효가 지난 보험이 있다면 숨은 보험금있는지 조회해보시고요.

    이자를 확인한 후 청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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