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85분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후반 40분 교체 아웃됐습니다.
후반 막판 로셀소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와 결국 경기가 끝날 때까지 득점에 실패한 토트넘은 에버턴과 0대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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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손장훈
'손흥민 85분' 토트넘, 에버턴 원정 0대0 무승부
'손흥민 85분' 토트넘, 에버턴 원정 0대0 무승부
입력
2021-11-0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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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1-0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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