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틱톡서 배운 '손짓'‥美 납치 소녀 극적 구조

[이슈톡] 틱톡서 배운 '손짓'‥美 납치 소녀 극적 구조
입력 2021-11-09 06:57 | 수정 2021-11-09 07:34
재생목록
    여러분, 이 손짓 뭔지 아세요?

    SNS에 유행하는 구조요청 수신호인데, 실제로 미국에서 납치 위기에 있던 소녀를 구해 화젭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틱톡서 퍼진 수신호 납치 소녀 위기탈출"입니다.

    한 남성의 손을 잡고 가는 아이,

    갑자기 지나가던 여성에게 엄지손가락을 접은 후 나머지 손가락으로 엄지손가락을 감싸는데요.

    캐나다 여성 재단이 코로나19 봉쇄령 기간에 가정 폭력에 노출되는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해온 수신호로 틱톡에서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 4일 미국 켄터키주 고속도로에서 한 남성이 운전하는 차에 탄 16살 소녀가 창밖으로 이 손짓을 내보였습니다.

    마침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가 위기 상황임을 알아채 911에 신고했고, 소녀를 태운 차량 운전자는 결국 불법 감금 등의 혐의로 도로에서 붙잡혔는데요.

    긴박한 상황에 수신호를 기억한 소녀도, 이를 본 운전자도 정말 침착하게 대처한 것 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