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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경제] "구독 서비스, 한 번에 관리·해지하세요"

[신선한 경제] "구독 서비스, 한 번에 관리·해지하세요"
입력 2021-11-11 06:37 | 수정 2021-11-1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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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넷플릭스, 왓챠와 같은 정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죠.

    구독 서비스를 여러 개 가입하면 결제일과 요금을 일일이 관리하기가 번거로운데요.

    구독 경제를 관리해주는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외에도 음원 스트리밍, e북 등 다양한 구독 서비스 정기 결제 현황을 한 번에 관리하고, 요금과 결제일, 결제 수단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지출 비용을 분야별로 나눠 그래프로도 보여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은 없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 일부 앱에서는 구독 서비스 이용을 원하지 않을 때에는 간편하게 해지도 가능합니다.

    다만, 처음에 정보를 입력하거나 앱과 연동하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고요.

    구독 서비스 종류에 따라서 일부 기능을 이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선한 경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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