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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미국 105세 할머니‥100m, 1분 2초 95 우승

[이슈톡] 미국 105세 할머니‥100m, 1분 2초 95 우승
입력 2021-11-15 06:59 | 수정 2021-11-1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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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보여준 어르신이 있는데요.

    네 번째 키워드는 "달리기 '딱!' 좋은 나이 105세 할머니 러너"입니다.

    출발 총성과 함께 백발을 휘날리며 전력 질주하는 할머니!

    올해 나이 105살, 줄리아 호킨스 씨인데요.

    지난 6일,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 열린 전미 시니어경기대회 육상 100미터에 출전해 1분 2초 9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 부문 세계 기록인데요.

    나이와 관계없이 열정적으로 뛰는 모습에 허리케인이란 별명까지 생겼다죠.

    퇴직 교사였던 그녀는 100세가 되던 지난 2016년 달리기를 시작해, 이미 시니어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한 스포츠 스타인데요.

    1분 안에 들어오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달리는 모든 순간이 마법 같다고 소감을 밝힌 어르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몸소 증명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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