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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먹었으면 어쩔 뻔!"‥미국서 '솜사탕 랍스터' 잡혀

[이슈톡] "먹었으면 어쩔 뻔!"‥미국서 '솜사탕 랍스터' 잡혀
입력 2021-11-17 07:27 | 수정 2021-11-1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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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롭고 오묘한 색깔 덕분에 찜통행을 면한 희귀 랍스터가 있는데요.

    마지막 키워드는 "1억 분의 1 확률 솜사탕 랍스터"입니다.

    푸른빛이 났다가 보석 오팔처럼 무지개빛이 감도는 바다생물!

    우리가 알던 바닷가재와 비교하면 한 눈에 봐도 확 띄는 외모죠.

    40년 낚시 경력 베테랑 어부가 지난 7일 미국 포틀랜드 해안에서 잡은 희귀 '솜사탕 랍스터'인데요.

    독특한 색깔로 포식자의 눈에 잘 띄어 평소에는 꽁꽁 숨어 있기 때문에 "1억 마리당 한마리 꼴로 발견될 만큼 잡기 어렵다"고 현지 랍스터 판매사는 설명했습니다.

    랍스터에게 유전적으로 돌연변이가 발생했거나, 색료가 적은 먹이를 지속적으로 먹게 될 경우 솜사탕 색을 갖게 될 수 있다는데요.

    특별한 모습 덕분에 찜통 대신 해양과학관에 입양된 솜사탕 랍스터.

    특수 수족관에서 여생을 보내며 오는 2022년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라네요.

    투데이 이슈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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