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대회'를 엽니다.
민주노총은 오후 2시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국민은행 앞까지 1.3km를 행진한 뒤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복지수당 차별 해소와 공무직 법제화, 자회사 및 민간위탁의 직접고용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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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신수아
민주노총 여의도서 '비정규직 노동자대회'
민주노총 여의도서 '비정규직 노동자대회'
입력
2021-11-2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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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1-2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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