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뉴스 열어보기] '오겜' 바통 이은 '지옥'‥한국드라마서 또 전세계 넷플릭스 1위

[뉴스 열어보기] '오겜' 바통 이은 '지옥'‥한국드라마서 또 전세계 넷플릭스 1위
입력 2021-11-22 06:34 | 수정 2021-11-22 06:35
재생목록
    ◀ 앵커 ▶

    '뉴스 열어보기' 시작합니다.

    ◀ 앵커 ▶

    먼저, 중앙일보부터 볼까요?

    ◀ 앵커 ▶

    지난 19일에 공개된 드라마 '지옥'이 하루 만에 한국 등 24개국에서 넷플릭스 TV시리즈 부문 인기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합쳐 한국산 콘텐츠 가운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라는데요.

    '지옥'은 정체불명의 괴물이 특정인에게 나타나 죽을 시간과 지옥행을 고지하고, 고지한 때가 되면 또 다른 괴물들이 나타나 특정인을 죽음으로 몬다는 초자연적인 이야기입니다.

    해외 언론들은 "'다빈치코드'와 '링'을 섞은 것 같다", "초반 전개는 느리지만 정의와 미디어의 영향력에 관한 뒤섞인 생각들로 흐른다"는 등 우호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다음은 국민일보입니다.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앞당겨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지난해 새 임대차법을 시행하면서 월세 비중이 크게 늘었고 최근엔 전세대출 규제 논의로 혼란이 더해지고 있다는데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들어 20일까지 서울에서 월세가 조금이라도 낀 아파트 임대차 거래량은 약 5만 6천건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한 전문가는 "매매가격이 오르면서 임대 가격 상승이 따라왔고, 집주인 입장에서 시장 여건이 전세보다 월세에 유리하게 재편된 게 원인"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앵커 ▶

    이어서 조선일보 살펴봅니다.

    물가 상승이 서민들이 즐겨 찾는 저렴한 식당까지 직격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재료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최저임금 인상 부담까지 겹치면서 저가 메뉴로 승부하던 곳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는데요.

    1만 원 이하 중저가 피자를 주력으로 파는 한 피자 프랜차이즈는 이번 달 초부터 모든 피자 가격을 1천 원씩 인상했다고 합니다.

    서울 종로구 돼지국밥 골목의 식당들도 지난달 가격을 모두 1천 원씩 올렸다는데요.

    인근 탑골공원을 오가는 노인들과 택시 기사, 알뜰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한 끼를 해결하는 곳이었지만 이제 5천 원짜리 국밥은 찾아볼 수 없게 됐다고 합니다.

    ◀ 앵커 ▶

    다음은 한국경제입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시작된 '심야 택시대란'이 3주 넘게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을 그만둔 택시기사가 2만 5천명에 달해 공급난이 심해진 상황에서 거리두기 완화 이후 택시를 이용하려는 사람은 크게 늘어난 영향이라는데요.

    시민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지난 16일부터 택시운행 3부제를 일시 해제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고 합니다.

    택시업계에서는 "사납금 관행 등이 사라지지 않는 한 택시 기사를 다시 데려올 유인책이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끝으로, 한국일보입니다.

    올해 선고된 '데이트 폭력' 관련 판결문 104건을 분석한 결과, 27건은 강력 범죄 전조가 있었지만 공권력의 보호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검찰이 2018년 '데이트 폭력 삼진 아웃제'를 언급하면서 엄벌 방침을 밝혔지만, 104건 중에서 집행유예에 그친 경우는 40건에 달했다는데요.

    "우발적이었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것이 선처 사유였다고 합니다.

    한 전문가는 "경찰이 데이트 폭력을 일반 폭력에 비해 아직도 '가벼운 사건'으로 취급하고 있다"면서 "반복된 데이트 폭력의 결말은 결국 한쪽이 죽는 것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뉴스 열어보기'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