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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우크라이나 "러시아군 내년 1~2월 침공 준비"

[이 시각 세계] 우크라이나 "러시아군 내년 1~2월 침공 준비"
입력 2021-11-23 06:53 | 수정 2021-11-2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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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소련 시절 한몸이었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접경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당국이 내년 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21일 미 군사전문매체는 "현재 러시아가 9만 명 이상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국경에 집결했으며, 내년 1~2월 쯤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국방부 소속 '부다노프' 국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그는 공격이 발생하면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점령 때보다 심각한 유혈 사태가 날 수 있다고 우려했는데요.

    이에 러시아 정부는 러시아가 아닌 우크라이나가 군사력을 강화하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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