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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오요안나 캐스터

[날씨] 대설, 추위 대신 미세먼지↑‥동해안 '단비'

[날씨] 대설, 추위 대신 미세먼지↑‥동해안 '단비'
입력 2021-12-07 07:44 | 수정 2021-12-0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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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큰 눈이 온다는 절기 대설인데요.

    추위 대신 미세먼지가 날아들었습니다.

    지금 서울의 모습인데요.

    딱 봐도 하늘이 혼탁하죠.

    또 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안개까지 뒤섞이면서 시야가 답답한 상황인데요.

    지금 중서부와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 질이 탁한 상황입니다.

    이들 지역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가리키겠고요.

    대전과 광주, 전북 지역도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한편 바싹 메말라가고 있던 동해안 지역에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최고 3cm 안팎의 비가 밤까지 오락가락하겠는데요.

    곳에 따라 벼락이 치는 등 요란하게 내릴 수 있겠습니다.

    또 해발고도가 높은 산지 지역에서는 3cm 안팎의 눈도 쌓일 수 있겠습니다.

    남북 지방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어있는데요.

    아침까지는 조심히 이동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 아침도 그리 춥지 않습니다.

    서울이 현재 2.8도를 가리키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13도 안팎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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