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천 명을 크게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종교시설 방역을 강화하고, 고령층의 3차 접종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 앵커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전염성은 강하지만, 증세는 심각하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첫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 앵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금융, 부동산 정책이 "현장과 동떨어졌다"며 현정부와 정책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명칭을 '살리는 선대위'로 정하고 본격 행보에 나섰습니다.
◀ 앵커 ▶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금품을 받고 불법 브러커 활동을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윤씨는 검찰 고위층과 친분을 과시해 왔는데 10년 전 검찰이 무혐의 처리했던 뇌물 사건 재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1-12-08 06:01
|
수정 2021-12-08 06:3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