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1년 전 실종된 10대 청소년들의 유해를 한 유튜버가 찾아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관련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제레미'는 누군가 물속에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내는 영상을 만들던 인물인데요.
최근 21년 전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수색 요청을 받은 그는 청소년들이 마지막으로 발견됐던 지점을 유추해 그들이 몰던 차를 발견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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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21년 전 실종 미제 사건 해결한 유튜버
[이 시각 세계] 21년 전 실종 미제 사건 해결한 유튜버
입력
2021-12-1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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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2-1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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