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이 동남아에서 가진 두 번째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스즈키컵 B조 3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습니다.
두 팀 모두 2승 1무를 기록한 가운데 골 득실에서 앞선 인도네시아가 조 선두를 유지했고, 베트남은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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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주린
박항서-신태용 감독 두번째 맞대결 '무승부'
박항서-신태용 감독 두번째 맞대결 '무승부'
입력
2021-12-1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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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2-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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