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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접종' 후 오미크론 감염 4명‥오늘 6천 명대

'추가 접종' 후 오미크론 감염 4명‥오늘 6천 명대
입력 2021-12-20 06:03 | 수정 2021-12-2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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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결국 네 자릿수로 올라서며 이틀째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에 이어 6000명대로 예상됩니다.

    임경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 전체 감염자 수가 크게 늘면서 상태가 심각한 위중증 환자 수가 이틀째 1천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위중증 환자는 1천25명으로 하루 만에 최다치 기록을 바꿔놨습니다.

    전국의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0%에 육박했고, 환자가 집중된 수도권은 85%를 넘어섰습니다.

    수도권 남은 중환자 병상은 118개뿐입니다.

    비수도권은 상황이 더 심각해 경북은 남은 병상이 없고, 충북은 1개만 남았습니다.

    [이형민 회장/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포항에 있던 환자인데 갈 자리가 없어가지고 찾다 찾다 결국 용인(병원)까지 보냈어요. 뇌출혈도 있고, 뭐 투석이 필요한 분도 있고, 폐렴 환자도 있었고요."

    어제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4천8백96명.

    전날 같은 때보다 3백20명 많은 숫자로 일요일 동 시간대 집계에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 수는 오늘도 6천 명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접종을 맞은 뒤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도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1백78명, 이 가운데 4명은 3차 접종자라고 방역 당국은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추가접종 이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나왔다 하더라도, 추가접종이 위중증으로 악화 되는 걸 막는 효과 등에서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부터 수도권에서는 전면등교가 중단됩니다.

    [타가]초등학교 1, 2학년은 매일 등교할 수 있지만, 3에서 6학년은 4분의 3만, 중·고등학교는 3분의 2만 등교할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 과밀 학교는 등교 인원이 축소됩니다.

    MBC뉴스 임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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