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40년 전 새벽 첫차에서 5시 뉴스를 들었습니다.
새벽같이 일하는 아나운서는 참 힘들겠구나, 싶었지요.
몇 년 뒤, 그 일을 하게 되었고 30여 년간 숱한 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2014년 1학기 제 수업을 들은 학생이 후배가 되었습니다.
정슬기 아나운서인데요.
새해부터 이 자리를 이어갑니다.
함께해 주신, 함께해 주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클로징
클로징
입력
2021-12-25 07:17
|
수정 2021-12-25 07:2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