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접한 아기의 영상이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다섯번 째 키워드는 "'이제 들려요!' 처음 들은 엄마 목소리" 입니다.
촉감이 낯선 장치가 어색한 지 어리둥절한 생후 9개월 아기!
그 순간, 엄마가 다정한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자 방긋 웃으며 쑥스러운 듯 엄마 품에 파고듭니다.
선천적인 청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미국에 사는 에버릿 콜리가 특수 보청기를 차고 처음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된 건데요.
청각 진단 당시 청전 벽력같은 소식에 슬픔에 잠겼던 부부는 의료진으로부터 '인공 와우'수술 제안을 받았고, 마침내 이달 초 4시간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2주간 회복한 아기가 난생처음 세상의 소리를 접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인사와 주변의 웃음소리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아기!
지금처럼 밝은 미소를 간직한 아이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투데이 이슈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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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처음 들은 '엄마 목소리'‥청각장애 美 아기의 반응
[이슈톡] 처음 들은 '엄마 목소리'‥청각장애 美 아기의 반응
입력
2021-12-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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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2-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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