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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문예인 기본소득"‥尹 "가상자산 진흥"

李 "문예인 기본소득"‥尹 "가상자산 진흥"
입력 2022-01-20 12:08 | 수정 2022-01-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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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등 문화 관련 정책을 발표하며 한국을 디지털 문화콘텐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이틀 연속 가상자산 발전 공약을 제시하며, 2030 표심 공략에 주력했습니다.

    남효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문화예술인에게 연간 10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문화예술인에게 공공임대주택 보급을 확대하고, 충분한 노동권 보장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소위 K문화,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인들의 삶이 그만큼 개선됐는지를 보면 실제로는 그러지 못한 것 같아요."

    아울러 청년 문화예술인 양성을 위해 창작활동 비용 지원 등 '1만 시간 지원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K-콘텐츠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문화예산 비중은 현재보다 두 배 넘게 2.5%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이틀 연속 가상자산 발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가상자산 산업의 발전을 위해 규제 걱정이 없도록 명시적으로 금지된 행위가 아니면 모두 허용하는 이른바 '네거티브 규제'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후보]
    "현실과 동떨어지고 불합리한 규제 역시 정비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가상자산 시장만큼은 규제 걱정이 없도록 확실히 네거티브 규제시스템으로…"

    앞서 윤 후보는 어젯밤 홍준표 의원과 비공개 만찬 회동을 했는데, 홍 의원은 국정운영능력 입증 조치와 처가비리 엄단에 대한 대국민선언을 윤 후보에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윤 후보 측은 "홍 의원으로부터 재보선 등의 공천에 대한 제안이 있었는데, 추천한다고 무조건 공천되는 건 아니"라며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MBC뉴스 남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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