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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일부 대중골프장, 회원제 비회원 평균보다 비싸"

한국소비자원 "일부 대중골프장, 회원제 비회원 평균보다 비싸"
입력 2022-01-25 12:17 | 수정 2022-01-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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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대중화 정책에 따라 개별소비세 등을 면제받고 있는 대중골프장 중 일부가 회원제 골프장의 비회원 평균가보다 더 비싸게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0월에서 11월 사이 대중 골프장 85곳, 회원제 골프장 85곳의 이용료 등을 조사한 결과 평일 요금이 회원제 골프장의 비회원 평균가보다 비싼 대중골프장은 21곳으로, 많게는 6만 천여원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요금도 대중골프장 19곳이 회원제 골프장의 비회원 평균가보다 비쌌으며, 최고 4만 8천 681원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개선책 권고와 불공정 약관 직권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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